産銀, 완주테크노밸리 조성 MOU 체결

산업 / 김덕헌 / 2008-01-28 15:44:06
산업은행(총재 김창록)은 28일 전라북도 완주군청에서 약 100만평 규모로 추진 중인 완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완주테크노밸리는 완주군이 탄소·첨단부품소재 등의 전략 특화업종을 집중육성하기 위해 생산, 주거, 상업시설이 순환 시스템으로 구비된 복합산업단지로 개발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은행은 단지조성 금융지원과 기업의 분양과 이전자금 지원, 완주군은 단지개발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 및 각종 인허가 지원을 담당한다. 한화그룹은 개발계획 수립과 입주업체 유치 등의 상호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내년에 산은, 완주군, 한화그룹이 공동으로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해 제3섹터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권 산은 공공투자본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유사 지역개발사업에 대해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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