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도넛, 본격 확장 나선다

산업 / 토요경제 / 2007-12-10 10:01:21
광화문 6호점 오픈, 2009년부터 가맹사업

국내 도넛시장이 기존 '던킨도너츠'와 '크리스피크림 도넛', '미스터도넛'에 이어 최근 '도넛플랜트뉴욕시티' 등 새로운 브랜드들이 속속 등장하며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미스터도넛은 지난 4일 6번째 매장 광화문점을 열고, 매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은 내년에 미스터도넛 매장을 총 30개까지 늘리고, 내년 하반기부터 가맹점 모집을 시작해 2009년부터는 가맹사업을 본격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미스터도넛은 명동점, 홍대점, 구리점, 부천점, 명일동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마다 하루 평균 고객수 800여 명, 하루 매출 500만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미스터도넛 광화문점은 광화문 대로 인근에 약 60평 규모로 들어서며, 약 40여 종의 도넛과 커피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광화문점을 오픈하면서 기존 3가지 종류의 도넛을 선보인 러버박스 뿐 아니라 5가지 종류(폰데링, 올드패션, 스트로베리링, 더블쵸콜렛, 엔젤크림)의 버라이어티 러버박스를 새롭게 내놨다. 가격은 러버박스와 동일한 1만원.


미스터도넛은 매일 도넛장인들이 매장에서 직접 손으로 도넛을 만들고, 한번 만들어진 상품은 8시간이 지나면 바로 폐기하는 등 신선한 도넛을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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