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한 화장품 나온다

산업 / 토요경제 / 2007-11-12 10:57:43
LG생건, 90만원대 명품크림 출시

LG생활건강이 1% VVIP를 겨냥한 90만원대 최고가 화장품을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은 백화점 명품크림 ‘오휘 더 퍼스트 V 셀렉션’을 출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오휘 V 셀력션’크림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hGH(human growth hormone) 성분을 고농축 함유, 피부 모세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아기피부처럼 젊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국산 화장품 중 최고가대인 90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측에 따르면, 이미 백화점 VIP 고객 가운데 200여명은 예약구매를 완료한 상태.


이 제품의 또 다른 차별점은 의료용 ‘PTD’ 기술 도입이다. 이 기술은 최첨단 단백질 전달체를 활용해 유효성분을 피부 속 세포까지 빠르게 전달해 탄력 있고 매끄러운 마무리감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소나무 진액으로 살아가는 희귀식물 ‘송라’는 세계 최고의 천연항생제로도 알려진 성분이며, 자작나무 수액, 연꽃, 연자육, 제주 한란, 죽백란 등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트러블을 방지해 윤기와 탄력을 부여하는 등 신진대사를 돕는다.


LG생활건강 측은 이 같은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눈가 잔주름, 피부 칙칙함, 잡티와 어두운 안색 등 노화의 전 징후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주고, 아기 피부처럼 건강하고 부드러운 피부결의 변화를 즉각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품 용기 또한 고급스러운 퍼플과 네이비톤이 조화되어 신비함과 세련됨을 더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3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4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5
    KAI, 멕시코 현지생산·공급망 협력 추진…FEMIA·포스코인터와 MOU

    KAI, 멕시코 현지생산·공급망 협력 추진…FEMIA·포스코인터와 MOU

    한국항공우주산업(KAI·대표 김종출)이 멕시코에서 완제기 판매뿐 아니라 현지생산과 기술협력, 현지기업의 공급망 참여를 포함한 사업모델 구축을 추진한다. 멕시코 정부가 항공우주를 전략산업으로 정하고 자국산 비중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현지 산업 참여를 향후 완제기·민수·우주 사업 확대와 연결하려는 구상이다.KAI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