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소프트, 북미 내비게이션 시장 진출

산업 / 토요경제 / 2007-11-12 10:53:54
엠앤소프트(대표 박현열)가 글로벌 맵 솔루션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아시아를 넘어 북미 내비게이션 시장으로 진출범위를 넓힌다.
엠앤소프트는 지난해 시작한 북미 내비게이션용 어플리케이션 지도를 개발 완료하고 현대자동차 북미 수출 차종에 BM(Before Market)용으로 탑재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 지도는 8기가 용량에 1300만건에 달하는 시설물 정보를 담고 있으며 내년까지 한국, 중국 등 소수 민족 관련 시설물 DB, 도시고속도로 입구 확대도 등을 직접 구축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로써 엠앤소프트는 지난 4월 중국, 태국용 내비게이션S/W '피드나비' 개발을 통해 글로벌AM(After Market) 내비게이션 시장에 진출했고 태국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현대차에 북미 내비게이션 지도를 공급함으로써 BM시장도 공략하게 되었다.
엠앤소프트는 북미 시장 진출에 이어 현대차와 협업을 통해 유럽 어플리케이션 지도 역시 개발 단계에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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