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다음 '희망해'와 공동 온라인 모금 캠페인

산업 / 김형규 / 2014-05-08 10:08:25
태민·승원·승연 세 어린이에게 희망 응원 메시지 전달

▲ 광동제약 '비타500'과 포탈사이트 '다음'이 함께하는 캠페인의 바로가기 화면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광동제약은 '착한 비타500과 함께하는 착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의 건강과 꿈, 안전을 응원하는 온라인 모금활동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모금 서비스인 '다음 희망해'(http://hope.daum.net/campaign/)와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은 '클릭으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5월초부터 7월말까지 3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품고 있는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네티즌은 댓글과 SNS 메시지로 응원하고, 네티즌의 참여만큼 기부금이 적립되어 어린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동제약의 이번 캠페인에서는 세 어린이의 희망을 응원한다. 5년동안 백혈병 소아암과 꿋꿋하게 싸워온 태민이가 건강해져서 다시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엄마가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던 승원이가 자동차를 배우면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울퉁불퉁한 등굣길 환경이 개선되어 뇌병변을 앓고 있는 승연이가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세 어린이를 위한 모금활동을 진행한다.

어린이의 건강, 꿈, 안전을 희망하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은 다음 희망해(http://hope.daum.net/campaign/)에 접속해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희망 댓글을 올리는 외에 모바일 메신저 마이피플에서 착한 비타500 모델인 '수지'의 스티커와 테마를 다운받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어린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 또 기부 사연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피플에 보내는 방법으로도 기부금이 적립된다.

한편, 광동제약의 온라인 기부활동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2013년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진행한 '비타500, 클릭으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캠페인의 경우 참여인원 52만1690명, 총 모금액2억1353만1893원으로, '다음 희망해'에 참가한 나눔 기업의 캠페인 중 가장 높은 참여인원과 모금액을 기록한 바 있다.

▲ 마이피플 수지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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