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08년형 프라이드 시판

산업 / 토요경제 / 2007-11-12 10:38:10

기아자동차가 편의사양과 친환경성 등 상품성을 보강한 2008년형 프라이드를 지난 5일부터 시판했다.
2008년형 프라이드는 △가로길이가 긴 신규 번호판을 장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배출가스 저감장치인 UCC(Under-Floor Catalytic Converter) 차체 하단에 장착되는 촉매 변환기)를 추가로 적용해 환경오염 수준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라이드 고객의 70%가 20~30대인 만큼 이 고객층이 선호하는 옵션인 MP3 CD플레이어를 LX급 이상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 MP3 CD플레이어에는 USB포트가 내장돼 있어 더욱 간편하게 음악감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프라이드는 지난 2005년 3월 시판 이후 그 해 1만5429대, 2006년 2만3045대, 올 10월까지 2만2039대 등 총 6만513대가 팔렸으며 판매 여세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프라이드는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차”라며 “편의사양과 친환경성을 강조한 2008년형 프라이드를 선보임으로써 소형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꾸준히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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