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만드는 모든 스토리, ‘스타즈 호텔’

문화·라이프 / 김형규 / 2015-03-31 17:11:32
탁월한 입지, 합리적 가격, 편안한 서비스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유커(旅客; 중국인관광객)’는 613만 명으로 전체 외국인 방한객의 43.1%를 차지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유커 유치 목표를 전년 대비 17.5% 증가한 720만 명으로 정했다. 이로 인해 각 지자체는 ‘유커맞이’에 분주하다. 특히, 유커가 가장 많이 들른다는 서울 중구 명동 일대의 숙박업소 등은 단체 관광객은 물론 개별자유여행객들을 위해 여러 이벤트를 펼치며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여념이 없다. 토요경제는 중구에 위치한 숙박업소를 찾아 그들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번 주는 그 첫 순서로 ‘스타즈호텔’을 찾았다. - <편집자 주>


▲ 스타즈호텔 1호점 전경
남산을 한눈에…스타즈호텔 1호점
스타즈(Staz)호텔은 모두투어의 자회사인 모두스테이가 지난 2012년과 올해 초에 명동에 각각 1호점과 2호점을 열고 영업을 개시했다.

‘Story of (tour) A to Z’ 즉, ‘여행이 만드는 모든 스토리가 담긴 호텔’이라는 뜻의 스타즈호텔은 쇼핑과 관광의 중심인 중구에 위치해 있고, 남산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탁월한 전망에 합리적인 가격 등이 더해지며 예약률이 90%가 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상 10층, 지하4층에 150개 객실 규모의 스타즈호텔 명동 1호점은 인근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등을 도보로 2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고, 명동과는 불과 500m 떨어진 위치에 있어 이곳에서 쇼핑을 즐기는 중화권 관광객(전체 투숙객의 70%)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특히 1호점은 넓은 창문과 테라스에서 보는 남산 전망이 일품이며,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까지 더해져 인기몰이중이다. 또한 1층에 위치한 B&B 레스토랑에는 비즈니스를 위한 독립된 공간이 24시간 개방돼 있어 비즈니스에도 안성맞춤이다.


▲ 스타즈호텔 1호점은 넓은 창문과 테라스에서 남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복층 구조가 특징…스타즈호텔 2호점
지난 1월 개관한 스타즈호텔 명동2호점은 지상 13층, 지하 2층의 건물로 총 174개 객실로 구성됐다. 이 곳 역시 서울 시내 쇼핑 명소와 지척에 위치해 있으며, 복층 구조가 특징이며, 스타즈호텔만의 간결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합리적 가치를 실현했다.

▲ 스타즈호텔 2호점은 복층 구조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스타즈호텔 관계자는 “객실 수도 중요하지만 침대 수도 중요하다”면서 “좁은 공간을 활용해 더 많은 관광객을 받을 수 있도록 복층 구조를 도입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이유로 일본인 관광객(전체 투숙객의 50%)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고 덧붙였다.

2호점 역시 비즈니스 코너를 운영 중이며 EMS, 택배 업무 대행, 무료 인터넷, Fax 송/수신, 복사, 프린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두 곳을 운영 중인 모두스테이는 5년 이내 6000객실, 세계 호텔 순위 200위권 진입으로 글로벌 체인호텔의 선두주자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맹찬호 모두스테이 대표는 “올해 말 제주도에 스타즈호텔 3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스타즈호텔은 언제나 더욱 편안한 서비스와 저렴한 요금을 제공함으로써 해외 여행객 유치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스타즈호텔 2호점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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