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유스호스텔, 세계에서 가장 편안한 호스텔 선정

문화·라이프 / 박진호 / 2015-03-29 14:23:02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이 국제유스호스텔연맹이 주최한 2014년도 최고의 호스텔 하이파이브 어워즈(2014 World‘s best hostels ’HI5ive Awards')에서 가장 편안한 호스텔(Most comfortable hostel) 중 최우수 호스텔로 선정됐다.


전 세계 94개국 4000여개의 호스텔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37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유스호스텔 총괄 단체인 국제유스호스텔연맹의 주관으로 2014년도 1년간 실제 유스호스텔을 이용한 고객들의 객관적인 리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매년 열리는 ‘HI5ive’ 시상식은 지난 9일 스페인, 톨레도에서 열렸으며 국제유스호스텔연맹 최고경영자 회의가 열린 가운데 진행되었다. 본 평가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호스텔 예약 사이트인 국제유스호스텔연맹 공식 홈페이지에서 고객들로부터 평가된 리뷰를 바탕으로 5가지 분야에 대한 최고의 유스호스텔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다섯 가지 평가부문은 가장 편안한 호스텔, 가장 친근한 호스텔, 가장 친환경적인 호스텔, 가장 만족도가 높은 호스텔, 최고의 호스텔 국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이 중 가장 편안한 호스텔(Most comfortable hostel)로 선정되어 국내 최초로 본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HI5ive Awards’ 중 가장 편안한 호스텔은 매년 편리한 시설과 더불어 친절하고 안락한 분위기의 호스텔에서 엄선되며, 2012년도에는 일본 우타노 유스호스텔, 2013년도에는 스위스의 인터라켄 유스호스텔이 선정되었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이번 평가에서 “안락한 침대, 집에서 머무르는 것 같은 편리한 시설, 한 걸음 더 나아가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까지 한국 여행의 시작점으로써의 최적의 장소이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황경주 본부장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울시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유스호스텔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세계인들에게 국내 유스호스텔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호스텔이 됨과 동시에 다양한 국제 교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2011년 3월 개관이래 지난 1월말 기준으로 이용객이 총 60만명을 돌파하였고 중국, 러시아, 독일, 미국, 홍콩 등 106개국 74,338명의 외국 여행객이 다녀갔다. 서울투어 및 통역봉사단인 ‘유스굿윌가이드’를 비롯해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호텔리어 진로직업체험 등 다양한 교류 및 소통으로 국내·외 많은 여행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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