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유승옥, 0표클럽 ‘굴욕’

문화·라이프 / 홍승우 / 2015-03-13 11:56:17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굴욕 없는 몸매로 유명한 모델 유승옥이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서 0표클럽에 가입하는 굴욕을 당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서 출연진들은 방석 프러포즈로 커플을 선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문희준의 프러포즈를 받아 커플이 됐던 유승옥은 문희준을 버린 후 나르샤를 선택한 배우 현우를 선택했지만 현우가 다시 나르샤를 택해 0표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하지만 현우 역시 나르샤에 버림받고 후지이 미나에게 마음을 전했지만 후지이 미나가 유승옥에게 버림받았던 문희준을 택해 현우도 0표클럽에 가입됐다. 더불어 슈퍼주니어 M의 헨리도 전효성에게 거절당해 0표클럽에 들었다.


문희준은 유승옥에게 “집 나간 마누라의 최후를 봤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천생연분리턴즈’는 2002년부터 2003년까지 MBC에서 방영했던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리메이크한 프로그램으로 유승옥을 비롯해 헨리, 현우, 샤이니 태민, 크로스진 타쿠야, 문희준, 시크릿 전효성,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EXID 정화, 가수 제임스 리 등이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의 MC는 이휘재, 이특, 붐이 맡았으며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54분 방송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승우
홍승우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홍승우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예비입찰에 불참했던 CJ그룹이 중앙일보 본입찰을 사흘 앞두고 다우키움그룹과 공동 인수를 추진하면서 막판 행보를 바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재현 회장의 기존 투자 결정 패턴에 비춰 새로운 제안이나 거래조건 변화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9일 중앙일보 인수 본입찰에 참

    2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 동안 현대차·기아뿐 아니라 주요 계열사의 사업구조도 달라졌다. 완성차 생산과 판매를 지원하던 계열사들이 외부 고객과 독자적인 시장을 확보하면서 그룹의 수익 기반을 넓히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 체제에서 주목할 변화는 현대차그룹의 수직계열화가 새로운 성장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정몽구 명예회

    3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의 핵심 변화는 자동차 제조기반의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는 데 있다. 기존 공장과 공급망을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기반으로 활용하면서 자동차 중심의 산업구조를 확장하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은 2020년 10월 14일 정몽구 명예회장으로부터 그룹 경영을 이어받았다. 정몽구 체제가

    4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사업이 법인 재편을 거치면서 미국 정부 대응체계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과거 로비업체의 활동 종료 신고가 확인된 가운데 올해 신설법인이 체결한 계약에는 해외투자 규제 준수가 공식 의제로 등장했다.16일 토요경제가 미국 연방의회 로비활동 공개시스템(LDA)과 SK하이닉스 공시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대표이사 곽노정)의 미국

    5
    산은캐피탈·고팍스도 침해사고…금융사 130곳 보안관리 미흡

    산은캐피탈·고팍스도 침해사고…금융사 130곳 보안관리 미흡

    산은캐피탈과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에서도 침해사고가 확인됐다. 금융권 전반으로 사고가 확산하는 가운데 금융회사 자체점검에서도 보안관리 미흡 사례가 대거 드러났다.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날 오후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제2차 긴급 상황대응 회의'를 열고 금융권 침해사고 조사 결과와 보안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