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영화 ‘인터스텔라’ VOD 개봉

문화·라이프 / 홍승우 / 2015-03-08 20:05:24
오는 17일 소장 가치 높은 콘텐츠로 찾아가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국내에서 누적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SF 블록버스터 <인터스텔라>가 오는 17일 디지털 개봉한다. IPTV를 포함하여 디지털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등 모든 VOD 플랫폼에서 전세계 동시 개봉하는 이 영화는 올해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하고 이 외에도 음악상, 미술상, 음향상, 음향편집상 등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작품성까지 입증 받아 VOD 시장에서도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극장에서도 재관람이 이어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인터스텔라>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와 예약 구매 이벤트 소식까지 알려지며 영화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3월 17일에 출시되는 <인터스텔라>는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웜홀’을 통해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 물리학자 킵 손의 이론을 바탕으로 지구와 우주, 태양계와 은하계를 떠나 도착한 새로운 행성이 보여주는 광활함을 스크린에 담아내 보는 이에게 전율을 선사한다. 또한 아버지의 사랑과 가족애 등 시공을 초월한 사랑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전 세대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과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교육(Education)+오락(Entertainment)’로서도 각광을 받았다. 상상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영상미와 모든 세대와 성별을 포괄하는 감성이 어우러져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해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


VOD 출시 전 16일까지 디지털 개봉을 기념하는 예약 구매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KT Olleh TV에서 <인터스텔라>를 예약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인터스텔라의 과학’ 이라는 다큐멘터리 보너스 클립을 선 제공 한다. 매튜 맥커너히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약 51분 분량의 보너스 클립은 도서 ‘인터스텔라의 과학’의 저자이자 저명한 과학자 킵 손, 놀란 형제, 시각 효과를 담당한 폴 프랭클린 과 함께 새로운 행성, 시공간과 중력의 관계, 웜홀의 존재, 블랙홀 등 ‘인터스텔라’에 등장하는 과학적 이론을 쉽게 풀어낸 다큐멘터리다. 여기에 예약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우주복 모형의 USB LED 조명과 아이링 한정판 패키지를 600명에게 추첨 증정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전망된다.


개봉 이후 대한민국 전역에 ‘인터스텔라 신드롬’을 일으키며 천만 관객을 동원한 <인터스텔라>는 VOD 시장에서도 소장용 가치가 높은 콘텐츠로 주목 받으며 디지털 개봉을 맞아 다시 한 번 신드롬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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