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 '스타서브', 세계 최고의 생맥주를 증명한다

산업 / 박진호 / 2014-06-13 15:52:45
대규모 온라인 프로모션으로 ‘스타서브’ 홍보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전 세계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는 하이네켄이 자사의 생맥주 품질관리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온라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하이네켄은 지난 11일부터 인스타그램 이벤트 ‘#스타서브를 즐겨라!’를 실시하고 있다.


즐기면서 사진만 올리면 신청완료!
하이네켄의 맞춤형 생맥주 품질관리 프로그램인 ‘스타서브’를 홍보하기 위한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며 스마트폰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전국에 위치한 하이네켄 스타서브 업장에서 하이네켄 생맥주를 즐기는 모습을 해시태그(#스타서브)를 사용하여 올리면 참가가 가능하며, 이후 가장 많은 ‘좋아요’를 획득한 5명에게 제주도 2박3일 여행권 제공을 제공한다.
해시태그는 반드시 한글로 등록해야 하며, 스타서브를 실행하는 전국 약 100여 개의 바(Bar)와 펍(Pub)에 대한 위치 및 관련정보, 그리고 인스타그램 행사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0일 목요일이다.
최고의 생맥주를 제공하는 ‘스타서브’
‘스타서브’(Star Serve)는 하이네켄이 생맥주 본질의 맛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고안한 맞춤형 생맥주 품질관리 프로그램이다. ‘스타서브’는 린스(Rinse), 푸어(Pour), 스킴(Skim), 체크(Check), 서브(Serve)의 5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에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되고 있다.
신선한 생맥주를 위한 첫 번째 단계인 ‘린스’는 맥주잔을 청결하게 씻어내는 것으로 잔을 차가운 물에 씻어주며 깨끗하게 만드는 역할과 동시에 잔을 차갑게 만들어 더욱 신선한 맛을 이끌어낸다.
생맥주를 맛있게 따르는 단계인 ‘푸어’에서는 최대한 빠르게 생맥주 탭을 열고 45도 각도로 따르다가 맥주의 음각 부분이 지면과 수평이 될 정도로 생맥주가 채워지면 서서히 잔을 세운다. 45도 각도가 가장 안정적이며 거품을 만드는데도 이상적이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생소한 단계인 ‘스킴’은 물에 젖어 있는 스키머(Skimmer)로 맥주 컵 표면의 거품을 걷어냄으로써 홉의 쓴 맛을 제거하고, 거품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하이네켄 측은 ‘스킴’ 단계가 생맥주의 탄산 배출을 막아 청량감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생맥주 거품위에 형성된 얇은 수막은 외부 산소의 유입을 막고 생맥주가 품고 있는 CO2의 유출을 막는 역할을 하고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4단계인 ‘체크’는 바텐더가 생맥주를 완벽하게 따랐는지를 확인하는 단계로 하이네켄 전용잔에 새겨진 빨간 별의 어께선 정도까지 거품이 오면 가장 이상적인 양이라는 것이 하이네켄 측은 전했다. 마지막 5단계인 서브는 앞선 4단계를 거쳐 완벽하게 따라진 생맥주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스타서브의 마지막 단계로 잔에서 물기가 흐르기 때문에 생맥주를 코스터 위에 올려둔 후에 서빙한다.
하이네켄은 현재 자사의 생맥주를 취급하는 업소 중에서 스타서브 프로그램에 등록한 바(Bar)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하이네켄 드래프트 마스터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꾸준한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하이네켄은 오는 21일부터, 서울 종로에 위치한 비닐로 라운지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최고의 생맥주 바텐더들이 스타서브 5단계에 맞춰 하이네켄 생맥주를 따르고 경쟁하는 ‘스타서브 모멘트(Star Serve Moment)’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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