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추석맞이 가을 의류 행사

산업 / 최윤지 / 2006-09-25 00:00:00
가을 의류 30~70%까지 할인판매

아침의 쌀쌀한 기운이 가을임을 알리고 추석이 성큼 다가오면서 백화점은 다양한 가을맞이 의류행사를 준비로 바쁘다.

롯데백화점은 9월 28일까지 '06년 봄/가을 상품을 정상가 대비 40~7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멀티캐주얼 가을 스트리트패션 특집전’을 연다.

참여브랜드는 에고이스트, 매긴나잇브릿지, 지오다노, 폴햄, ASK, 클라이드, 라인, 머스트비 등이며, 자켓 59,000원~89,000원, 점퍼 39,000원~59,000원, 트렌치코트 79,000원~89,000원의 가격대로 준비했다.

본점 외에 잠실점/청량리점/분당점/부평점/일산점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는 ‘노티카 가을 상품 특별초대전’ 행사를 9월 28일까지 실시, 정상가 대비 40~7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여성청바지 29,400원, 여성 점퍼 59,400원, 여성 니트 34,500원, 남자 티셔츠 35,000원 등이 있다.

또 강남점은 ‘게스 진 가을 상품 창고 대공개’ 행사를 9월 28일까지 열고, 청바지를 비롯한 자켓, 스커트, 원피스, 면바지, 스웨터, 모자, 벨트 등을 정상가 대비 50~70%의 가격에 내놓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청바지 79,500원, 자켓 65,400원, 스커트 38,400원, 스웨터 38,400원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정지은 바이어는 “시즌에 맞는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롯데백화점은 아동용 추석 빔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
본점에서는 10월 22일까지 ‘아동복 유명 브랜드 추석맞이 특별세일’ 행사를 통해 이솝, 티파니, 피에르가르뎅, 베네통, 캔키즈 등의 브랜드 아동복을 정상가 대비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10월 22일까지 ‘아동복 추석선물 세트상품전’과 ‘아동복 가을 인기아이템 초특가 기획전’을 진행하고 정상가 대비 30~5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베네통 니트 조끼 35,000원, 꼬즈 꼬즈 점퍼 69,000원, 톰키드 블라우스 35,000원, 베베 점퍼 58,000원, 블루독 티셔츠+청바지 151,000원, 캔키즈 가디건+멜빵치마 172,000원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 아동매입팀 정준섭 바이어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아이들 추석 빔으로 좋은 상품을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윤지
최윤지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최윤지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3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4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글로벌 사양을 공개하자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자동차 매체들이 과감한 디자인과 넓어진 공간, 개선된 하이브리드 효율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3일 현대차와 외신을 종합하면 현대차는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5세대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2004년 첫선을 보인 투싼은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110만대를 넘어선

    5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남은 승부처는 목동과 오금현대 등 4분기 서울 대형 정비사업이다.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촌역세권(대조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 안건에는 287명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