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회장, “고객가치 혁신에 역량을 집중하라!”

산업 / 한정훈 / 2006-05-23 00:00:00
LG가 22, 23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구본무 LG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LG 부회장,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사장, 남용 LG텔레콤 사장 등 최고경영진 30여명과 임직원 1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영혁신활동 대회인「LG스킬올림픽」을 개최했다.


이번 스킬올림픽에서는 고객이 인정하는 탁월한 가치 제공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확실한 성과를 달성하자는「Winning LG」를 주제로 우수혁신사례 발표,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고 LG는 전했다.


구본무 회장은 이날 스킬올림픽 만찬자리에서 “부단한 혁신을 통해 LG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여러분 모두의 의지와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는 스킬올림픽은 그동안 ‘혁신의 장’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고, 이제는 축적된 성과를 기반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혁신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라며, “우리의 비전인 「고객이 인정하는 일등LG」를 위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차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가치혁신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LG관계자는 “구 회장이 고객가치 혁신을 강조하는 것은 최근 고유가, 환율하락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고객가치 혁신 활동’을 경영진에게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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