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재단, '지역산업진흥전문가포럼' 출범식 개최

산업 / 토요경제 / 2006-05-12 00:00:00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은 5월 11일 목요일 오후 4시,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 제이드룸에서 산학연관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역산업진흥전문가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역산업진흥전문가포럼’은 지역경제를 이끌어 갈 핵심리더 및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시킴으로써 지역별로 역동적이고도 특성화된 산업진흥 전략을 수립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참석자는 산학연관 60여명의 풀로 구성되며, 중앙정부, 전국 지자체, 정부기관 및 협회, 민간연구기관, 기업, 대학, 지역기관 등 지역발전과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져 있다. 포럼은 월 1회 정례회 개최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수립에 투입해 정책기능 활성화를 위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삼성경제연구소 복득규 박사의 ‘클러스터의 형성조건과 한국의 특성’, 중소기업연구원 홍운선 박사의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방안’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한국산업기술재단 박봉규(朴鳳圭) 사무총장은 “이번 포럼은 중앙정부 관계자 및 실제 지자체에 몸담고 있는 관계자, 그리고 기업, 대학이 만나 지역산업의 진흥을 위해 고민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향후 이 포럼을 통해서 국가의 지역전략산업 육성 정책에 대한 민간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산하여, 전 국민적인 컨센서스 형성에 기여 하겠다”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3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권 연쇄 침해사고에 대응해 불필요한 외부접속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다. 이미 공유된 공격정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유사 사고가 발생하면 금융회사에 책임을 묻기로 했다.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금융업권별 협회, 주요 금융회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 금융권 긴급 점검

    4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남은 승부처는 목동과 오금현대 등 4분기 서울 대형 정비사업이다.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촌역세권(대조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 안건에는 287명이

    5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