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세계 최고 스쿨존 만들기' 총력 다짐

산업 / 토요경제 / 2006-05-03 00:00:00

기아자동차와 한국생활안전연합이 공동으로 ‘스쿨존 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어린이들의 통학로 주변의 교통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선다.

기아차는 2일 서울 문정초등학교에서 기아차 국내마케팅사업부장, 한국생활안전연합, 문정초등학교장 그리고 안전지킴이로 활동할 봉사자 등 총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스쿨존 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 선포식에서 한국생활안전연합 대표는 “지난해부터 실시해온 ‘세계 최고의 스쿨존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통학로 위험요소 제거 및 안전시설물 설치 등 스쿨존 개선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도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하면 모두가 안전해지는 사회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개그맨 이동우씨와 가수 칠공주가 참석해 ‘세계 최고 스쿨존 만들기 캠페인’ 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 이후 발대식 참가자 전원은 문정초등학교 주변 스쿨존에서 거리행진과 안전기원 퍼레이드를 통해 스쿨존 안전지킴이 캠페인을 홍보하였으며 학교 인근 주민들과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교통안전을 계도하는 포스터와 스티커를 배포했다.

향후 스쿨존 안전지킴이 봉사단원들은 전국 곳곳에 있는 스쿨존 안전실태를 파악하고, 학교, 공공기관, 지역주민 합동으로 매주 금요일‘안전한 스쿨존의 날’을 개최해 통학시간에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하면서 어린이 안전 유해요소를 제거할 계획

기아자동차 국내마케팅사업부장은 “이번 ‘세계 최고 스쿨존 만들기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과 함께 현대·기아차 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게 된 것"이라며 “전국 사업장의 임직원들이 안전한 스쿨존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해당 지역에서 봉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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