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장애인스포츠 발전 앞장선다

산업 / 토요경제 / 2006-09-18 00:00:00
아이스슬레지하키팀 지원으로 장애인스포츠와 인연 올해 장애인체육회·스페셜올림픽위원회 후원 협약

스포츠토토가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어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8월 국가대표 아이스슬레지하키팀의 훈련비용 50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장애인스포츠와 인연을 맺은 스포츠토토는 그 동안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스포츠토토는 지난 5월 22일 국회 본관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 장향숙 회장(열린우리당 국회의원)과 스포츠토토 오일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후원 협약 조인식을 갖고 향후 장애인체육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번 후원협약에 따라 스포츠토토는 대한장애인체육회(KOSAD) 및 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KPC)의 휘장과 공식후원사 칭호를 사용하게 됐다.따라서 장애인체육회의 첫 번째 공식 후원사로서 앞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장애인 체육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를 기념해 스포츠토토와 대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임원들은 지난 9일 강북구 번동의 강북웰빙스포츠센타에서 친선 체육대회를 열고 장애인 체육 발전을 염원하는 동시에 상호 우애를 다졌다.

특히 지적발달 장애인스포츠 한국스페셜올림픽 후원협약을 맺은 스포츠토토는 지체장애인스포츠 뿐 아니라 지적발달장애 스포츠인들의 체육활동 지원에도 나서 스포츠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스포츠토토는 지난 6월 13일 국회 본관에서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후원 조인식을 갖고 2006 스페셜올림픽 한국대회 개최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이날 조인식은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우기정 회장과 스포츠토토 오일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스페셜올림픽 선수 대표와 가족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스페셜올림픽은 지적발달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를 통해 신체적 적응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존중받을 수 있게 하는 글로벌 운동을 말한다.

스포츠토토는 이번 후원협약에 따라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06 스페셜올림픽 한국대회의 개최비용 2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를 사회공헌활동 원년으로 삼고 있는 스포츠토토는 장애인스포츠를 유소년 및 소외지대 스포츠와 함께 3대 스포츠공헌 중점 추진분야로 삼고 있다.

장애인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이제 막 신호탄을 쏘아올린 스포츠토토는 향후 점진적으로 후원 규모를 늘려나가 폭넓은 지원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장애인스포츠 발전은 국내 스포츠의 균형적 발전은 물론 장애인의 사회진출과 삶의 질 향상 등 진정한 사회통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장애인스포츠 발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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