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관광사진 공모전 실시

산업 / 송현섭 / 2006-09-18 00:00:00

서울시가 관광 서울의 이미지를 알리는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특히 스토리텔링형식으로 추진된 11회 서울관광사진공모전에서는 32개 당선작과 함께 전문작가 작품들이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전시된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서울을 친근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작품에 관람자가 자신의 이야기나 느낌을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연작들로 구성된 사진작품은 단작과는 색다른 느낌을 전해줄 것”이라며 “전시작품 모두 서울의 시간과 공간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이야기인 듯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처음 시도된 스토리텔링 공모전은 120개의 스토리의 498점의 사진작품이 접수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 수상자 32명이 최종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한상근 씨가 수상했으며 금상은 정철재·원춘호 씨 등 2명, 은상 신성식·이순형씨 등 2명, 동상 이제민·강태수·목길순 씨 등 3명, 입선은 24명으로 총 32명이 영광을 안았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9.29까지 개최되며 이번 전시작품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서울만의 독특한 매력이 국내·외에 홍보돼 서울방문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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