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창투사 투자규모 2배 증가

산업 / 토요경제 / 2006-04-27 00:00:00

올 1분기 신규 등록한 창업투자조합은 13개로 총 결성규모는 1,5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분기 창투사 및 벤처투자조합(창투조합+한국벤처투자조합)의 신규 투자규모는 총 1,920억원(171개 업체)으로 전년도 동기에 비해 11.6% 증가했다.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이같은 내용의 '2006년 1/4분기 벤처캐피탈 투자현황'을 27일 발표했다.

분야별 신규투자 규모를 보면 정보통신(816억원 42.5%), 엔터테인먼트(452억원 23.6%), 생명공학(192억원 10.0%)순으로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들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도 동기 48.1%에서 76.0%로 증가했다.
생명공학 : ('05.1/4분기) 13억원, 0.8% → ('06.1/4분기) 192억원, 10.0%

투자기업을 업력별로 보면 올 1분기 창투사 및 창투조합의 창업 3년 이내 기업에 대한 투자는 전년도 동기대비 증가했으나 한국벤처투자조합의 창업 3년 이내 기업에 대한 투자감소로 전체 벤처투자조합의 창업 3년 이내 기업에의 투자비중은 05년 1분기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재 모태조합 출자시 창업 초기기업 전문투자조합에 대해 가점 부여 및 출자비율 상향 조정 등 우대조치에 따라 상반기 중 초기기업 전문펀드 결성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향후 초기단계 기업에 대한 투자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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