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한국농어촌공사, 제11대 사장으로 이병호 선임

유통·소비재 / 김연수 / 2022-03-04 10:01:52
이 사장, 4일 오늘 취임···3년 임기 업무 새롭게 시작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 사진=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 사진=한국농어촌공사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병호 전 aT사장이 제11대 신임사장에 선임됐다는 인사를 발표했다.


신임 이병호 사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농대, 농경제 석사를 수료했으며 농식품부 정책보좌관, (사)통일 농수산사업단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으로 재임했다.


이 사장은 90년대 후반 농식품 유통환경변화에 발맞춰 예냉 전문 영농조합을 경영하고, 농식품부 보좌관 시절에는 개방에 따른 119조 규모의 농업농촌 투자계획을 주도하는 등 일선 현장에서부터 정책까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대표적인 농업 전략통으로 통한다.


아울러, 남북 농업문제 협력과 친환경 학교급식체계 구축,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농식품 수출 100억불 달성 등 갈등과 이해 조정 능력을 갖춘 혁신적 조직 운영에 능한 적임자라는 평가다.


이 사장의 취임은 4일 오늘로 3년 임기의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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