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육군 인사사령부와 전역 장병 취업지원 MOU 체결

유통·소비재 / 김시우 / 2021-11-17 16:08:56
김명규 쿠팡 전무(왼쪽)와 고태남 육군 인사사령관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쿠팡)▲ 김명규 쿠팡 전무(왼쪽)와 고태남 육군 인사사령관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쿠팡>

 

쿠팡은 전역을 앞둔 장병들의 취업지원과 정보통신기술(ICT) 인재양성을 위해 육군 인사사령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실히 군 복무를 마친 장병들이 겪고 있는 취업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양성해 나가는데 민군이 협업을 강화해 나가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협약식에는 김명규 쿠팡 전무와 고태남 육군 인사사령관(소장) 등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병들의 취업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쿠팡은 전역 장병을 대상으로 한 채용을 확대하고 육군 취업박람회, 취업설명회 등 채용 행사에 활발하게 참여할 계획이다.


또 정보통신기술 분야 인재양성과 우수 인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육군 인사사령부는 장병들에게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기술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FC 운영관리직, 배송직(쿠팡친구), 안전관리직, IT보안직 등 현재 쿠팡이 모집하고 있는 채용 분야에 적합한 우수인재를 추천할 예정이다.


고태남 육군 인사사령관(소장)은 “육군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추천함으로써 국내 정보통신기술(ICT)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국가에 헌신한 전역 장병을 위한 취업지원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명규 쿠팡 전무는 “이번 민관 협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는 것과 동시에 전역 장병들이 사회에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시우 ks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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