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유통가] LG생활건강, 농어촌상생협력기금 60억원 현물 출연 外

유통·소비재 / 김시우 / 2021-11-10 09:23:48
박헌영 LG생활건강 전무(왼쪽)와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9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박헌영 LG생활건강 전무(왼쪽)와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9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유통업계가 10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등 소식을 알렸다.


LG생활건강, 농어촌상생협력기금 60억원 현물 출연

LG생활건강은 농어촌 지역의 문제 해결과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ESG 활동으로 3년간 60억원 상당의 화장품, 생활용품 등 현물을 지원한다.


LG생활건강은 9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협약을 통해 풍수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저소득층과 여성 농어업인, 청소년, 독거노인 등에게 생필품을 정기 지원한다.


LG생활건강은 특히 주요 사업장이 있는 충청지역 농어촌을 중심으로 비영리단체, 지방자치단체 등과 연계해 지역축제 활성화, 여성 영농인 지원, 청소년 환경·진로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헌영 LG생활건강 전무, 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박 전무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 LG생활건강의 중요한 ESG 활동의 목표”라면서 “농어촌의 경쟁력이 우리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 모델을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대한통운<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동북아 ESG 컨퍼런스서 ‘ESG 경영 성공 사례’ 소개

CJ대한통운은 11일 AVPN 동북아시아 써밋에서 민·관·학이 함께한 패널 토론 세션에 참여해 ‘컬렉티브 임팩트를 통한 ESG 가치 실현’을 주제로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최대 사회혁신기관 네트워크인 ‘AVPN(Asian Venture Philanthropy Network)’에서 개최하는 ESG 컨퍼런스로, 동북아시아 지역 ESG 분야 리더, 실무자들이 모여 모범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써밋 행사는 AVPN 나이나 슈바왈 바트라(Naina Subberwal Batra) 의장 겸 대표, 웬디 청(Wendy Cheong)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 아시아태평양(Moody’s Investors Service Asia Pacific) 대표, 레베카 미쿨라 라이트(Rebbeca Mikula-Wright) 기후변화에 관한 아시아 투자자 그룹(AIGCC) 국장, 유진 첸(Eugene Chien) 대만 지속가능한 에너지 연구소(Taiwan Institute for Sustainable Energy) 의장 등이 환영사 및 토론 연사로 참여한다.


CJ대한통운이 발표하는 ‘컬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하는 방식으로, CJ대한통운의 ‘탄소ZERO 솔루션’이 대표 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탄소ZERO 솔루션은 고객사, 소셜벤처 등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공급망 내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하고 실질적인 탄소 저감을 이루는 친환경 ESG 활동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폐페트병 업사이클링 유니폼 제작 △폐플라스틱 재생 파렛트 상용화 △1회용 플라스틱컵을 회수하는 순환물류 시스템 구축 등이 꼽힌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ESG 가치 실현을 위한 당사의 활동과 경험을 국내 뿐아니라 동북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리더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모범 사례를 축적하고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골프존<사진=골프존>

골프존, 골프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골프존모임’ 오픈


골프존은 라운드 동반자들과 모바일 메신저로 소통할 수 있는 골프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골프존모임’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골프존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골프존모임은 지역, 실력 등급, 연령대 등에 따른 라운드방을 검색해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라운드 일정에 맞춰 방을 개설해 동반자를 모집할 수 있다.


라운드를 위한 대화방을 비롯해 지속적인 소통을 나눌 수 있는 모임에도 참여 및 방 개설이 가능하다. 모임의 멤버 관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갖춰져 있어 동호회 운영 및 관리에도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플레이 방 개설 시 △방 이름 △라운드 일정 △경기 코스 △라운드 난이도 △경기 방식(개인/팀) △모집 인원 △시상 이벤트 진행 유무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방 개설자만 설정 및 지급이 가능한 시상 이벤트는 2가지 이벤트(첫 버디 달성 이벤트, 연속 버디 달성 이벤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골프존 플러스샵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경품 지급이 가능하다.


GLF 대회 라운드의 경우 △대회명 △대회 기간 △비밀번호를 선택하면 된다. 모임은 모임 이름, 간단한 모임 소개, 가입 신청 승인 여부, 가입 조건, 닉네임 표기 방법 등을 작성하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마다 지역 골퍼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전국 시/군/구 단위 주차별 지역랭킹전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지훈 골프존 GS개발실장 프로는 “향후 필드 골퍼나 동호회 운영에 유용한 기능 업데이트 및 골프 관련 사업과의 서비스 결합 등을 통해 골퍼들의 필수 플랫폼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 올해 두 번째 ‘여성건강 이음 캠페인’ 전개

아모레퍼시픽은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방문판매원인 아모레카운셀러와 함께 올해 두 번째 ‘여성건강 이음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 5월 처음 진행되었던 ‘여성건강 이음 캠페인’은 생리용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안전한 생리 용품을 지원하고 여성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착한 소비 기부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한 달 동안 판매된 바이탈뷰티 여성건강라인 자음보액, 자음미단, 프림로즈 제품의 수익 일부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후원하여 또 한 번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상반기에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540명에게 6개월 분량의 유기농 생리대 키트를 전달했다.


본 캠페인에 참여한 학교사회복지사는 “이번 여성건강 이음 캠페인을 통해 생리대 키트를 지원받아 비용 부담은 물론 우리 아이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지원을 받게 된 여성 청소년들이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김시우 ks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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