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폭스바겐코리아, 어반 컴팩트 SUV ‘2022년형 티록’ 출시

유통·소비재 / 이범석 / 2021-11-02 11:28:37
‘비츠 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장착, 차세대 EA288 evo엔진 탑재…안전‧편의 사양 강화
폭스바겐 2022년형 티록. 사진=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폭스바겐 2022년형 티록. <사진=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6가지 바디 컬러와 블랙 루프의 ‘투톤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어반 컴팩트 SUV ‘2022년형 티록’을 출시한다.


지난 1월 국내 첫 선을 보인 티록은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 탄탄한 주행감, 혁신적인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한 매력적인 상품성을 바탕으로 MZ 세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대에서 큰 인기를 끌며 국내 수입 컴팩트 SUV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은 모델이다.


지난 7월 출시한 신형 티구안에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2022년형 티록 역시 혁신적인 ‘트윈도징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차세대 EA288 evo 엔진이 탑재됐다. 차세대 EA288 evo 엔진은 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NOx)을 약 80%까지 저감시켜 현존하는 가장 까다로운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 6d의 기준을 충족한다.


외관은 블랙 루프 및 6가지의 바디 컬러 조합이 인상적인 ‘투톤 디자인’을 적용, 기존 티록의 스타일을 한층 개성 넘치게 완성하면서 생생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비츠 오디오(BeatsAudio™)’ 사운드 시스템 탑재로 운전자의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특히 2022년형 티록에는 6가지 다채로운 바디 컬러에 세련된 감성의 블랙 루프를 적용한 ‘투톤 디자인’으로 △퓨어 화이트 △화이트 실버 △딥 블랙 펄 △인디엄 그레이 △레버나 블루 △플래시 레드 등이 블랙컬러 사이드미러와 조화를 이룬다.


아울러 탑승자의 귀를 매료시키며 일상 속 즐거운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해 줄 새로운 사운드 시스템으로 프레스티지 트림에 탑재된 ‘비츠 오디오(BeatsAudio™)’는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 ‘Beats by Dre’의 음향 전문가와 제휴하여 특별히 설계된 사운드 시스템이다. 300W 출력, 8채널 앰프 기반으로 전 좌석에서 최상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앞서 선보인 신형 티구안에 탑재된 혁신적인 ‘트윈도징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차세대 EA288 evo 엔진 역시 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NOx)을 약 80%까지 저감시켜 현존하는 가장 까다로운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 6d의 기준을 충족한다.


폭스바겐 2022년형 티록. 사진=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폭스바겐 2022년형 티록. <사진=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150마력, 1,600rpm~2,750rpm의 실용 영역에서 최대 토크 36.7kg.m의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05km/h에 이른다. 복합 연비는 16.2km/l, 도심 및 고속도로 연비는 15.2km/l, 17.6km/l로 이전 연식 모델 대비 향상됐다.


주행 정보, 연료 상태 외에도 원하는 정보를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는 디지털 콕핏, ‘디스커버 미디어’ 한국형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폭스바겐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3세대 모듈라 인포테인먼트 매트릭스)’ 역시 드라이빙의 즐거움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기존 연식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차선 유지 보조 장치인 ‘차선유지 레인 어시스트’ 기능이 전 트림 기본으로 추가됐으며 △전방추돌경고 및 긴급제동 △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보행자 모니터링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및 후방 트래픽 경고 △파크 파일럿 전후방 센서 △피로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안전 편의 사양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프리미엄 모델부터는 차량 주행 속도 및 차간 거리를 유지해 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을 비롯해 파노라마 선루프, 2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비엔나 레더 시트가 적용되며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후방카메라, 비츠 오디오 (BeatsAudio™)’ 사운드 시스템, 전동식 파워 트렁크 및 18인치 알로이 휠이 탑재된다.


한편 2022년형 티록은 상품성은 강화하면서도 이전 모델보다 권장소비자가를 최대 354만원 가량 낮춰 가격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려 △스타일 3244만5000원 △프리미엄 3638만8000원 △프레스티지 3835만9000원에 구성됐다.


11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2022년형 스타일 모델의 경우 2948만원대부터 구입 가능하다.

 

토요경제 / 이범석 news4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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