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박종익 전 손보협회장 별세

유통·소비재 / 문혜원 / 2021-10-25 16:54:33
사진=박종익 전 손보협회장
사진=박종익 전 손보협회장

[토요경제=문혜원 기자] 박종익 전 손해보험협회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박 전 회장은 전남 완도 출신으로 1956년 서울법대에 입학했고 4·19혁명과 6·3사태를 주도하다 12년 만에 졸업했다.

서울법대 운동권 대부였던 그는 한국자동차보험을 거쳐 삼성화재 부사장, 동양화재(현 메리츠화재)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손해보험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자동차보험의 틀을 만든 것을 비롯해 한국손해보험업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

유족은 부인 송숙자씨, 박지혜, 지현(성신여대 음대교수) 지원씨가 있다. 발인은 27일 오전 7시,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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