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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9일 본점에서 열린 ‘우리 외환 챔피언십’에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세번째), 정진완 은행장(맨 오른쪽)이 대회 수상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우리은행이 임직원의 외환 역량 강화를 위해 신설한 사내 경연대회 ‘우리 외환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리은행은 1일 외환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를 지난달 29일 본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챔피언십은 퀴즈 형식의 경연대회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외환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달 15일 열린 온라인 예선전에는 전국 450여 개 영업점과 본점 소속 직원 20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00명의 외환 우수 직원이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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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첫줄 왼쪽 다섯번째)과 정진완 우리은행장(첫줄 왼쪽 네번째)이 본선에 진출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본선 현장을 직접 찾아 외환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두 수장은 문제 출제에도 직접 참여해 실무 중심의 깊이 있는 통찰을 전달했다.
본선에서는 상위 5명이 최종 라운드에 올라 치열한 접전을 벌였고, 테헤란로금융센터의 노혜순 차장이 초대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임 회장은 직접 우승 자켓을 입혀주는 퍼포먼스로 축하를 전했고 정 행장은 은행장 표창을 수여하며 수상자를 격려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외환 업무는 우리은행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챔피언십을 계기로 외환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외환 전문 은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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