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IBK기업銀, 디지털 금융 플랫폼·카드 디자인 경쟁력 입증

경제·금융 / 김연수 기자 / 2026-03-05 17:06:40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국내 은행들이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디지털 금융 플랫폼과 카드 디자인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IBK기업은행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 신한은행은 ‘Shinhan SOL America’로 IBK기업은행은 ‘IBK포인트 카드’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이미지=신한은행·IBK기업은행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며 디자인 혁신성·사용자 가치·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신한은행의 미국 디지털 금융 플랫폼 ‘Shinhan SOL America’는 UX(사용자 경험) 부문에서 북미 금융환경에 맞춘 설계와 모바일 수표 자동 스캔 기능 개선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며 호평을 받았다.

IBK기업은행도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IBK포인트 카드’와 ‘IBK포인트 체크카드’ 디자인이 직관적이고 세련된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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