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1차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 개최…청렴문화 확산 나서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3-31 16:41:33
▲ 지난 28일 열린 '2025년 제1차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에서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농협 전 계열사 준법감시 최고책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농협중앙회는 청렴문화 확산과 임직원의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2025년 제1차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렸으며, 농협 전 계열사의 준법감시 최고책임자들이 참석해 각 법인의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렴한 계약 체결 및 이행 ▲근무시간 중 부적절한 사적 행위 방지 ▲내부 제보 활성화 등 청렴문화 정착과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최근 대형 산불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엄중한 시기인 만큼, 모든 임직원이 준법의식을 갖추고 복무기강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청렴하고 깨끗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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