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금융사고 예방 위해 내부통제 강화 나서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3-27 07:21:07
▲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26일 금융사고 예방을위해 자점감사모니터링반을 찾아 감시 시스템 시연에 참관하는 등 내부통제 시스템 점검에 나섰다. <사진=LH농협은행>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NH농협은행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26일 광화문금융센터를 방문해 시재금 검사를 직접 실시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본사의 자점감사모니터링반을 찾아 상시감시 시스템 시연을 참관하고 모니터링 담당 직원들에게 철저한 감시를 당부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활동을 통해 금융사고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내부통제 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 행장은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내부통제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신뢰받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6일 강태영 LH농협은행장이 광화문금융센터를 방문해 시재금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LH농협은행>

 

한편 농협은행은 올해 초부터 자점감사 모니터링을 도입하고 상시감시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금융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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