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온실가스 감축 위한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체결

IT·플랫폼 / 이강민 / 2024-12-26 16:23:07
▲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의 체결식 사진. 최강희 KT&G 기술운영실장(사진 오른쪽)과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사진 왼쪽) <사진=KT&G>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KT&G가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 높여가고 있다. 

 

KT&G는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24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과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PPA는 기업이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전기공급사업자로부터 직접 구매하는 방식이다. KT&G는 이번 PPA를 통해 향후 20년간 연간 최대 8.8GWh(기가와트시)의 재생 전력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4.5%가 재생 전력으로 대체하고, 온실가스 4050톤이 저감 할 수 있을 것으로 KT&G는 기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KT&G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은 19%. KT&G는 PPA 외에도 태양광 발전설비 확대를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고 있으며 2045년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강희 KT&G 기술운영실장은 “KT&G는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그룹 차원의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탄소중립 전략의 수립과 실행 가속화로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2045 넷제로(Net-Zero) 목표’에 대한 승인을 받음으로써 탄소감축 목표에 대한 국제적 신뢰성을 확보한 바 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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