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개발 노트 영상 공개…아이템 가치·성장 구조에 초점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9-01 16:07:27
아이템 가치 보호·공정 성장 구조 마련…PvP와 월드 보스 차별화
▲ 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이미지=컴투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게임테일즈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가 개발 노트를 통해 주요 설계 방안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오는 18일 게임 정식 출시를 앞두고 핵심 콘텐츠와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영상에서 개발진은 이용자 소유물의 가치를 지키는 구조를 우선적으로 소개했다.

먼저 주요 아이템은 필드·월드 보스·파티 던전 등 직접적인 플레이를 통해서만 획득 가능하다.

PvP가 허용되는 ‘별의 낙원’ 던전에서는 위험이 큰 만큼 높은 보상이 뒤따른다. 여기에 본인 인증 강화와 AI 기반 행태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작업장 등 불법 행위를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공정한 성장 장치도 다수 도입됐다. 보스 스케줄 시스템으로 누구나 일정에 맞춰 공략에 참여할 수 있고 월드 보스는 기여도에 따른 차등 보상과 마지막 일격 보상이 주어진다.

필드 보스 전투에는 충돌을 배제해 자유로운 참여가 가능하지만, PvP 콘텐츠 ‘영광의 섬’에는 충돌을 적용해 전략적 전투 경험을 강조했다.

꾸준한 플레이로 완성할 수 있는 몬스터 도감,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획득 가능한 교환 주화, 영웅 등급 탈것과 장비 교환 구조 등도 제시됐다. 이를 통해 누구나 효율적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PC 버전과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그래픽을 PC에서 온전히 구현하며 모바일과 연동 플레이와 원격 접속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에서 모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영상 마지막에는 아바타·탈것 소환권과 강화석 상자 등 쿠폰 보상도 공개됐다.

현재 ‘더 스타라이트’는 공식 사이트와 구글·애플 앱 마켓에서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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