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11월 코엑스서 통합 콘퍼런스 ‘단25’ 개최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9-30 15:53:24
두나무 인수설 이후 첫 행사…AI·스테이블코인 청사진 주목
▲ 통합 콘퍼런스 ‘단25’ <이미지=네이버>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네이버가 오는 11월 6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최신 기술과 전략을 공개하는 통합 콘퍼런스 ‘단25’를 연다.

행사에서 최수연 대표는 네이버의 새로운 인공지능(AI) 전략을 소개하고 플랫폼 생태계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가 두나무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알려진 뒤 처음 열리는 행사기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비롯한 합병 이후 사업 구상이 구체적으로 드러날지 주목된다.

지난해 열린 단24에서는 자체 개발한 AI 하이퍼클로바X의 전 사업 영역 적용을 선언했고 올해는 그 기조를 이어 왔다.

올해 전략적으로 역량을 집중한 쇼핑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구상 역시 지난 행사에서 공개된 바 있다. 이번 단25부터는 딥다이브 세션을 새로 마련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그라운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단24에서 선보인 온서비스 AI 전략에 이어 한 단계 더 발전된 서비스와 기술 전략을 공개하는 자리”라며 “개발자·창작자·광고주 등 여러 파트너와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키노트 세션은 행사 당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이날부터 공식 웹사이트에서 알림 신청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세션 참가 신청은 내달 27일(1일차), 28일(2일차)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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