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앞세워 캡슐커피 공략 강화

보도자료 / 김은선 기자 / 2026-05-26 15:37:54
로스팅 강도·싱글오리진 등 전용 캡슐 16종 운영
브라질·에티오피아 원두 활용해 제품 다양화 확대
“홈카페 수요 증가”…프리미엄 캡슐커피 시장 공략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동서식품이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를 앞세워 홈카페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 취향에 맞춘 다양한 전용 캡슐 제품을 선보이며 커피 선택 폭 확대에 나선 모습이다.

 

▲ 카누 바리스타 캡슐 포르테 앙상블, 카누 소프트 하모니/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은 ‘카누 바리스타’를 통해 로스팅 강도별 캡슐과 싱글오리진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카누 바리스타는 지난 2023년 출시된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다.

현재 카누 바리스타는 라이트·미디엄·다크 로스트 등 로스팅 강도에 따른 전용 캡슐과 디카페인 제품 등을 포함해 총 16종의 캡슐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 싱글오리진 확대…“취향 따라 선택”

동서식품은 지난해 말 라떼 전용 캡슐인 ‘카누 소프트 하모니’와 ‘카누 포르테 앙상블’을 새롭게 출시했다. 카누 소프트 하모니는 에티오피아 원두와 우유 조합을 강조한 제품이며 카누 포르테 앙상블은 다크 초콜릿·카라멜 풍미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싱글오리진 제품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동서식품은 지난해 ‘카누 싱글 오리진 브라질 세하도’ 캡슐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에는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 인증 원두가 사용됐다.

 

▲ 카누 바리스타 머신컷/사진=동서식품

◆ 캡슐커피 수요 확대…홈카페 시장 공략

최근 홈카페 문화 확산과 함께 캡슐커피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편의성과 다양한 맛 선택이 가능한 점이 캡슐커피 시장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동서식품은 커피 취향 세분화 흐름에 맞춰 프리미엄 캡슐커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는 커피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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