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철 식재료에 일본식 섬세함 더해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일본 도쿄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과 손잡고 한일 미식 감각을 담은 프렌치 다이닝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이 다음달 23~24일 도쿄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오마쥬(Hommage)’와 함께 ‘포핸즈 디너’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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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라호텔] 콘티넨탈 X 오마쥬 포핸즈 디너/사진=호텔신라 |
이번 행사는 콘티넨탈 김성현 셰프와 오마쥬 노보루 아라이 셰프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노보루 셰프는 프렌치 조리 기법에 일본 식재료와 감성을 접목한 컨템포러리 프렌치로 알려져 있다. 오마쥬는 지난 2012년 미쉐린 1스타에 선정된 이후 2018년부터 현재까지 2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디너 코스는 아뮤즈부쉬와 에피타이저, 생선·육류 요리, 디저트 등 총 7코스로 구성된다. 서울신라호텔이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일본식 감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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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라호텔] '콘티넨탈' 김성현 셰프/사진=호텘신라 |
콘티넨탈은 정통 프렌치 요리를 기반으로 한국적 풍미를 접목한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에릭 프레숑·쟈크 마르콩 등 해외 유명 셰프들과의 교류도 이어가고 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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