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한종희‧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초격차 기술 리더십’으로 재도약 기틀 다져야”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1-02 15:00:26
▲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DS부문장, 왼쪽)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대표이사, 오른쪽)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부회장)과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이 2일 임직원들에게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자는 내용의 신년사를 전했다.

한 부회장과 전 부회장은 이날 “지금은 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존 성공 방식을 초월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도화된 인텔리전스를 통해 올해는 확실한 디바이스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말했다.

더불어 “AI가 만들어가는 미래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제품과 사업,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조기에 발굴하고 미래 기술과 인재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부회장과 전 부회장은 품질 경쟁력과 준법경영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두 부회장은 “우리 사업의 근간인 기술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AI와 품질 관련 조직을 한층 더 강화했다”며 “미래 기술 리더십과 철저한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법과 윤리 준수를 최우선 경영원칙으로 하고 준법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자”고 당부하며 “올해가 삼성전자의 역사 속에 도약과 성장의 한 해로 기록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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