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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재혁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진=삼성전자> |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송재혁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직에 단일 출마하면서 다음 차기 회장으로 사실상 내정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측은 송 사장을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차기 협회장으로 추천했다.
협회는 내달 초 열리는 정기 총회를 통해 송 사장의 회장 선출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반도체협회 회장은 1991년 김광호 초대 회장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최고위 경영진이 차례로 맡아왔다.
현재 반도체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사장)의 임기는 이달 말까지다.
이번 회장직 선출에는 송 사장이 단일 후보로 올라온 상태라 사실상 차기 협회장으로 내정된 상태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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