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60개국 스테디셀러 '땡땡의 모험'시리즈…어린이날 기념 특판

산업 / 김정식 / 2023-05-03 14:30:45
▲ 땡땡의 모혐 <사진=솔출판사 제공>

 

어린이날을 기념해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땡땡의 모험' 시리즈가 30% 할인된 가격에 특별 판매된다.

온라인서점 알라딘이 3일 소년 탐방 기자인 땡땡(Tintin)의 모험을 그린 만화 시리즈 24권 세트를 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솔'출판사가 지난 2015년 번역 출간해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이 책은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알찬 내용으로 유명하다.

책의 줄거리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가 세계를 돌아다니며 겪는 갖가지 사건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과정이다.

'땡땡의 모험'은 1930년 첫 권이 나온 이후 60여 개국에서 50여개의 언어로 번역돼 3억 부가 넘게 팔렸다.

조지 루카스 감독은 블록버스터 '인디아나 존스'가 '땡땡의 모험'을 모델로 한 영화라고 밝힌 바 있다. 또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은 "땡땡은 내 작품 세계에 디즈니보다 더 큰 영향을 끼쳤다"고 말하기도 했다.

 

 

토요경제 / 김정식 기자 KJ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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