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상생사업 참여 '중·소상공인 매출' 전년 동기 대비 89% ↑

유통·소비재 / 박미숙 / 2022-09-26 14:28:46
동기간 쿠팡전체 매출 성장률은 29%, 전국 소상공인 카드매출 성장률은 10.8% 비교
앞으로도 중소상공인 지원 위해 지자체ㆍ정부기관과도 적극 협업

 

쿠팡이 정부 및 지자체와 함께 시행하고 있는 ‘지역 상생지원 사업’에 참여한 중·소상공인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9%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동기간 쿠팡 전체 매출 성장률인 29%(원화 기준)보다 60%p나 높은 수준이다. 한국신용데이터(KCD)가 밝힌 같은 기간 전국 소상공인 카드매출액 증가율 10.8%와 비교하면 더욱 괄목할 만한 성과다.

▲ 쿠팡 상생 사업 참여한 중소상공인, 쿠팡보다 3배 빨리 매출 성장 <이미지=쿠팡>

 

쿠팡의 ‘상생 사업’은 쿠팡 앱 내 광고 및 할인 프로모션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제품개발, 마케팅, 물류 등 온라인 판매 전 과정에 쿠팡의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소상공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쿠팡의 브랜드 매니저들과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진행한 공동상품 개발 중심의 상생사업은 중소상공인들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되기도 했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 부문 대표는 “쿠팡은 약 1천8백만 명의 활성 고객수를 기반으로 직매입을 통해 상품과 소비자 사이를 직접 연결해 주기 때문에, 소상공인분들은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쿠팡은 직매입 시스템을 바탕으로 정부 및 지자체와 상생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쿠팡과 거래하는 중·소상공인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울 것” 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박미숙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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