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임원 인사…이정애 부사장, 사장 승진 및 CEO 내정

유통·소비재 / 김정식 / 2022-11-24 14:23:29
▲ 왼쪽 이정애 신임 CEO, 오른쪽 오상문 전무<사지=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지난 18년간 LG생활건강을 이끌었던 차석용 부회장을 이을 신임 CEO에 

Refreshment(음료)의 이정애 부사장을 내정했다.

 

LG생활건강 24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Refreshment(음료) 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이정애 부사장을 LG그룹의 첫 여성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CEO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정애 신임 사장은 생활용품사업부장, 럭셔리화장품사업부장 및 Refreshment(음료)사업부장을 역임하며 LG생활건강 전체 사업과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또한, 일본 법인장을 맡고 있는 오상문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켜 Beauty 사업부장으로 보임하고, 하주열책임을 상무로 승진시켜 전략부문장으로 선임했으며, LG경영개발원에서 권순모 상무를 정도경영부문장으로 전입시켰다.

■ 사장 승진 : 1명
이정애(李正愛) CEO 내정

■ 전무 승진 : 1명
오상문(吳相汶) Beauty사업부장

■ 신규임원 선임 : 1명
하주열(河珠烈) 전략부문장

■ 자매사 전입 : 1명
권순모(權純模) 정도경영부문장

 

토요경제 / 김정식 기자 KJ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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