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2026 서울마라톤’ 공식 물류 수행… 스포츠 물류 전문성 입증

항공·해운 / 전인환 기자 / 2026-03-18 14:20:33
광화문~잠실종합운동장까지 4만명 참가자 물품 운송
3년 연속 공식 물류 파트너… 레이스팩 사전 배송도 지원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한진이 ‘2026 서울마라톤’의 공식 물류사로서 대회 물류를 완수하며 스포츠 물류 분야의 전문성을 입증했다.

 

▲ ㈜한진, 2026 서울마라톤 물류 수행/사진=㈜한진

한진은 지난 15일 열린 ‘2026 서울마라톤’에서 약 4만명 참가자의 개인 물품을 출발지 서울 광화문에서 결승점인 잠실종합운동장까지 운송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장에는 11t 대형 트럭과 1t 택배 차량 등 100여대가 투입됐다. 한진은 새벽 4시 30분부터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하고 수송 준비를 진행했다.

대회 당일 수송 외에도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대회 전 단계부터 물류 서비스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에게 지급되는 번호표와 티셔츠 등 ‘레이스팩’을 각 가정으로 사전에 전달했다.

한진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서울마라톤의 공식 물류 파트너로 활동하며 스포츠 이벤트 물류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