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교육지원청과 협약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교육 사업 지원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10년째 이어온 견학 프로그램을 ‘게임탐험대’로 확대 개편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는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은 물론 초등학생·성인까지 참여 연령을 넓히며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하는 ‘게임업계 사회공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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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게임소통학교 ‘제1회 게임소통포럼’ 성료/사진=넷마블문화재단 |
◆ 10년째 이어온 게임 진로 교육…올해는 ‘게임탐험대’로 확대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10년째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게임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게임산업 현장 방문과 게임박물관 관람, 임직원 직무 강의 등을 통해 게임직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 진로 설계에 밑바탕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명칭을 ‘게임탐험대’로 변경해 초등학생 및 성인(기업/기관) 대상으로 연령 범위를 확대했다.
‘게임탐험대’는 올해 총 4차례 진행됐으며, 美 오하이오주립대 학생, 부천대 x 타슈겐트 부천대 학생, 장평중학교 학생, 구로구 관내 중학생 등 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다양한 학생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무강의를 통해 진로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알게 됐다”, “다양한 게임 직군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등 실질적인 진로에 도움을 받았다는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 지역 인재 육성 확대…서울 남부교육지원청과 손잡아
넷마블문화재단은 지역사회 인재 육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6일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과 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넷마블문화재단은 남부교육지원청관내(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학교의학생이 미래 인재 및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온전히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2025 넷마블창문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6개교 초등학생 5~6학년 약 170여명을 대상으로 ‘넷마블 나눔’ 기금을 통해 창의·문화 교육을 지원하며, 세부적으로는 ▲AI 및 코딩 기술 융복합 교육프로그램 15회기 지원 ▲넷마블 사옥 투어 및 넷마블게임박물관 관람 ▲임직원 진로 특강 지원 등이 있다.
향후에는 ‘2025 넷마블창문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포괄적으로 협력해 관내 학생 교육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문화재단의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포괄적 교육 지원 활동은 게임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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