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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CI |
LG유플러스는 8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8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증가했다고 밝혔다. 무선 부문 순증 가입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 2분기 매출액은 3조4239억 원, 영업이익 2880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영업이익은 16% 증가한 수치다.
이는 2분기 순증 가입자가 증가한 게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2분기 순증 가입자는 112만1000여 명으로 작년 동기인 49만5000여 명보다 약 126% 증가했다.
이중 5G 가입자는 667만9000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했다. 핸드셋 기준 전체 가입자 중 5G 고객 비중이 약 57%를 달성했다.
2분기 초고속인터넷 사업 매출은 26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 늘었다. 총 가입자는 523만7000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 증가했다.
IPTV 사업 매출은 336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다. 총 가입자는 539만2000여 명으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치를 보였다.
여명희 LGU+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하반기도 전체 사업 영역에서 고객 경험 혁신 경영 기조를 이어가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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