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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선 부사장(가운데)과 스탠포드대 MBA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미국 스탠포드대학 경영대학원(MBA) 학생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일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부문에 따르면 따르면 김 부사장은 지난달 31일 서울 63스퀘어에서 미국 스탠포드대학 경영대학원(MBA) 교수진 및 학생들과 ‘경영 세미나’를 가지며 미래산업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부사장은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한국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품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면서 “푸드테크로 비용을 낮추고 효율성을 높이는 대신 더 좋은 원재료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영철학에 대한 질문에는 “내가 부족할 수 있다는 걸 인정하는 용기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더 많이 배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스탠포드대 ‘글로벌 스터디 트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탠포드대는 매년 주요 국가를 돌며 사회·문화·경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학습을 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와 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각기 다른 경험을 가진 글로벌 인재들에게 한국 시장과 한화의 차별화 된 경쟁력을 알릴 좋은 기회였다”며 “미래 사회를 이끌 젊은 리더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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