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 웹젠과 하이브 사용에 관한 MOU 체결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7-02 11:25:21
‘뮤: 포켓 나이츠’에 GBaaS 적용…방치형+MMORPG 접목
▲ 뮤: 포켓 나이츠 <이미지=컴투스 홀딩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웹젠과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Hive)’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웹젠이 개발 중인 신작 ‘뮤: 포켓 나이츠’에 하이브가 적용된다. 로그인과 결제, 데이터 분석, 커뮤니티 기능 등 다양한 게임 운영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하이브의 활용으로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뮤: 포켓 나이츠’는 웹젠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뮤(MU)’를 활용해 개발 중인 방치형 RPG다. 접근성이 높은 방치형 구조에 MMORPG의 콘텐츠 지속성과 확장성을 더한 복합 장르 게임으로 기획됐다.

컴투스플랫폼 최석원 대표는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뮤 IP를 보유하며 국내 게임산업을 주도해온 웹젠에 하이브를 공급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라며 “뮤: 포켓 나이츠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게임 운영과 사업 성과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웹젠은 2001년 국내 최초의 3D PC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을 출시한 이후, 2003년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중견 게임사다. ‘뮤(MU)’, ‘R2’, ‘드래곤소드’, ‘테르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자체 IP를 확보하고 있으며 글로벌 포털 ‘WEBZEN.com’을 통해 해외 서비스도 병행 중이다.

컴투스플랫폼은 하이브 외에도 NFT 마켓플레이스 ‘X-PLANET’ 등 차세대 게임 인프라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하이브는 인증, 결제, 지표 분석, 웹3 연동 등 게임 운영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형 백엔드(GBaaS)로, 개발사가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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