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어부바 차량' 기부···나눔과 상생 실천

유통·소비재 / 조아름 / 2022-06-17 11:15:53
"차량 기부 사업 확대, 신협 나눔의 철학을 널리 전할 것”
▲신협사회공헌재단 전경. 사진=신협사회공헌재단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5년 연속 '어부바 차량'을 기부했다.

 

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18대, 11억 원 상당의 차량을 기부했다. 기부처와 지원내용은 ▲대전시립체육재활원 저상버스 1대 ▲소록도 승합차 1대·1톤 트럭 1대 ▲대전서구청 45인승 휠체어 리프트 버스 1대 ▲세계로지역아동센터 승합차 1대 등이다.

 

재단은 '어부바 차량' 기부를 통해 휠체어 사용, 맹인안내견 동승 등의 문제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고령으로 거동이 힘든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왔다.

 

신협은 이러한 지역별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및 생존권 향상에 크게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20년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신협은 현재까지 어부바 차량 기부 사업으로 11억 원 상당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사회적 약자의 자유로운 생활을 위한 기부를 확대하고 신협의 나눔의 철학을 널리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조아름 기자 jhs11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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