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용 국채 상품 다양화로 투자자 저변 확대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4월 청약부터 3년물을 신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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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미래에셋증권 |
이번 청약은 이날부터 15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 동안 진행된다. 전국 영업점과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달부터는 3년물 이표채와 3년물 복리채가 새롭게 발행된다. 기존 5년·10년·20년물 복리채에 더해 총 5종의 상품 라인업을 갖추며 투자자 선택 폭을 넓혔다.
총 발행 규모는 2100억원으로 전월보다 300억원 늘었다. 3년·5년·10년·20년물로 구성되며 만기 보유 시 연평균 수익률은 연평균 약 3.47~8.11%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 국채는 국채의 안정성과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 복리 효과에 따른 수익률, 분리과세 혜택(매입액 총 2억원 한도) 등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3년물 이표채와 복리채 신규 출시로 투자 매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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