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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사진=토요경제DB>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불안정한 정국과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하는 대외 환경 속에 담대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새해에는 치유·안정·변화를 추구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미국의 정권교체와 유럽·중동에서 이어지는 대규모 전쟁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밝혔다.
이어 “수출기업의 어려움은 더 가중되고 내수 회복도 쉽지 않아 보여 금융권 역시 어려운 시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며 “금융인 여러분의 담대한 마음가짐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이런 시기일수록 금융권이 민생경제 치유, 금융시스템 안정,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금융 본연의 역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끝으로 임직원들에게 “바퀴를 수레에 고정하는 린치핀은 아주 작은 물건이지만 없으면 수레가 굴러갈 수 없다”며 “은행과 사회를 연결하는 린치핀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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