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패션, 2023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산업 / 조아름 / 2023-03-20 11:01:03
일반직무, 디자이너 직군 모집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가 올해 상반기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사진=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가 올해 상반기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무, 디자이너 전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 직무는 ▲영업 ▲상품기획 ▲마케팅 ▲MD(온라인/플랫폼) ▲빅데이터 ▲CRM ▲글로벌소싱(생산) ▲SCM ▲인테리어/사인시공 부문 등 총 9개 직군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서류접수 전형을 시작으로 ESAT 직무적성검사, 1차 면접, 인턴,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채용공고에 안내된 지원 자격을 갖춘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디자이너 직무는 ▲의상 ▲소재 ▲광고 ▲그래픽 부문의 인재를 모집한다. 의상 및 소재 디자이너는 전형 기간 동안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옷을 생산 및 판매하고, 광고 및 그래픽 디자이너는 고객 가치에 기반한 디자인을 통해 개인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30대 패션 경영자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성장의 기회는 물론이고, 다양한 복지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개채용 전형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랜드월드 최운식 대표는 “이랜드월드가 보유한 막강한 패션 브랜드와 온라인 플랫폼 성장에 함께할 패션 인재를 기다린다”라고 말하며, “특히 올해는 공격적인 글로벌 확장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본인의 커리어를 디자인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조아름 기자 jhs1175@naver.com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아름
조아름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조아름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3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4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5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유통·식품업계의 시선이 국회 국정감사로 향하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과 식품 원재료 담합, 스타벅스코리아 프로모션 논란 등 주요 현안이 국감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여야는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약 800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한다.국감을 앞두고 각 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