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글로벌 팬아트 콘테스트 개최

IT·플랫폼 / 황세림 기자 / 2026-03-04 10:56:53
총상금 약 1500만원 규모…내달 9일까지 작품 접수
‘축제에 참여한 요원들’ 주제…SNS 해시태그로 응모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 이용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일러스트 콘테스트를 열고 팬 참여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 스마일게이트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봄 일러스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이미지=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역할수행게임) 카제나의 ‘2026 봄 일러스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축제에 참여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요원들’을 주제로 진행되며 전 세계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지정 해시태그(#CZNcontest)와 함께 업로드하거나 카제나 공식 커뮤니티 팬아트 게시판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작품 접수 기간은 지난 3일부터 내달 9일까지 약 6주간이며 내달 18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3500달러(약 500만원), 우수상 10명에게는 각각 700달러(약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카제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이용자 2차 창작 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관련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주형 스마일게이트 사업실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이번 콘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