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콘즈, 대학생 중심의 예약·결제 플랫폼 ‘야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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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가운데)이 8일 열린 K-OTC 신규 상장 기념 행사에서 임선묵 (주)데이터젠 대표(왼쪽), 김승일 (주)와이콘즈 대표(오른쪽)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한국장외시장(K-OTC)에 데이터젠과 와이콘즈가 새롭게 합류했다.
금융투자협회는 8일 두 기업의 신규 등록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핀테크·플랫폼 기반 중소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데이터젠은 지난 2007년 설립된 금융·핀테크 기업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및 전자금융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전개해왔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한돈을 기초자산으로 한 투자계약증권 발행을 추진하며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과정을 아우르는 6차 산업 금융·핀테크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사업연도 기준 자산총계는 78억원, 부채총계 24억원, 자본총계 54억원이며 매출액은 21억원이다.
와이콘즈는 지난 2019년 설립된 디지털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대학생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아 결제 서비스, 플랫폼 활용 사업, 청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 ‘야미(Yammi)’는 전국 34개 대학 253개 매장에서 30만명이 이용하는 예약·결제·주문 플랫폼으로 금융결제원 오픈뱅킹 허가를 획득한 ‘야미페이’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핀테크 생태계를 구축했다. 최근 사업연도 기준으로 자산총계 34억원, 부채총계 12억원, 자본총계 22억원, 매출액 25억원을 기록했다.
와이콘즈는 오는 10일, 데이터젠은 오는 11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두 종목은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첫 거래일에는 주당 순자산가치(NAV)의 30%~500% 범위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이후 가격제한폭은 전일 가중평균주가의 ±30%다.
한편 이번 두 기업의 합류로 K-OTC 상장 기업 수는 총 124개사로 늘어났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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