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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너시스BBQ 그룹의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인디언랜드 신규 매장/사진=제너시스BBQ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BBQ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신규 매장을 열며 미국 내 33번째 주 진출을 완료했다. 플로리다·앨라배마 등 동남부 주요 거점에 이어 동남권 확장을 본격화하며 50개 주 전역 진출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섰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 인디언랜드와 그린빌 지역에 각각 ‘BBQ 인디언랜드점’과 ‘BBQ 그린빌점’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인디언랜드점은 약 40㎡ 규모의 카페형 매장으로, 노스캐롤라이나 경계에 인접해 양 지역 고객을 함께 흡수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그린빌점은 배달·포장 중심의 소형 매장으로, 공항과 대학이 인근에 위치해 높은 유동 인구를 기대하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는 인구 유입과 소비 성장세가 뚜렷한 지역으로, 2024년 기준 인구는 약 547만명이다. 국제프랜차이즈협회(IFA)에 따르면 해당 주의 프랜차이즈 산업 성장률은 미국 5위로, 올해 신규 매장 1200개 이상이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BBQ는 이러한 성장 잠재력을 보고 미국 동남권 확장의 교두보로 삼았다.
BBQ는 뉴욕·뉴저지·캘리포니아 등 주요 주에 이어 올해 유타(31번째)·오리건(32번째)·사우스캐롤라이나(33번째)로 진출하며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사우스캐롤라이나는 프랜차이즈 산업 성장세가 뚜렷한 전략적 요충지”라며 “미국 전역 출점 목표 달성과 함께 K-치킨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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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신규 매장 내부/사진=제너시스BBQ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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