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4대 핵심 사회공헌으로 ESG경영 속도↑

유통·소비재 / 박미숙 / 2022-07-27 10:22:33
ESG경영 위원회 구성으로 ESG 체계화
<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가 4대 핵심 분야(소셜MG·그린MG·휴먼MG·글로벌MG) 사회공헌사업을 중심으로 ESG경영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소셜MG 부문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1금고 1전통시장 자매결연 맺기를 시작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조합원들을 돕는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지난 4년간 전국 879개 새마을금고 인근 지역에 43억원을 지원했다.

 

지난 2018년 시작한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100개 사회적 경제조직에 총 43억원의 지원금을 지원했으며, 홍보 및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고 있다. 매년 취업캠프 및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문제 해결에도 나서고 있다.

 

그린MG는 전 지구촌 아젠다인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저감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구성원 스스로가 체감하고 정부가 추진중인 녹색성장과 보조를 맞추고자 추진 중인 분야다. 새마을금고는 개인컵 사용, 걸어서 출근, 자원순환(미사용물품기부) 등 정부가 적극 권장하고 있는 친환경 정책에 부응하고 있다.

 

휴먼MG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분야다. 미래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과 문화 및 생활복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중이다.

 

선진국형 소규모 아동·청소년 보호시설인 그룹홈을 지원하는 'MG드림하우스' 사업은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11곳으로 규모와 지원 내용 모두 확대됐다. 올해에는 드림하우스 지원 대상 기관 아동들과 함께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여름방학을 선물해줄 계획이다.

 

글로벌MG는 '교육'이라는 기술 원조를 통해 전 세계 금융소외지역에 지속가능한 새마을금고 모델을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도국을 대상으로 절약 및 저축을 통해 마을주민 스스로 자금을 조성하여 빈곤 감소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마을금고 금융포용시스템을 전수하여 한국 대표 금융 ODA 모델로서 글로벌 사회공헌을 실현하고 있다.

 

그 결과 미얀마, 우간다, 라오스 3개국에 53개 새마을금고가 설립되어 1만2000여명의 회원이 10억원이 넘는 저축금을 형성하고 있다. 금고는 3개국의 성공을 바탕으로 피지와 캄보디아로 사업 대상국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ESG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올해 새롭게 출범한 새마을금고중앙회의 ESG경영위원회를 통해 협동조합의 기본이념인 '상생'의 가치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드버토리올=새마을금고중앙회]

 

토요경제 / 박미숙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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